또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도 있었습니다. 건강한 식단과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몸이 건강해지며 지식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품성훈련소에서 배우며 순종과 감사의 품성이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공동체를 섬기는 훈련을 함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비전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렇게 변화되고 성장함으로 20대가 되기 전에 하나님의 집, 벧엘에서 훈련받을 수 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