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GAP에서 가장 크게 도전을 받고 있는 품성은 “시간엄수”입니다. 벧엘국제스쿨에서도 아주 중요한 품성이라고 배웠던 시간엄수 성품은 “존중”의 성품을 실천하기 위한 가장 첫 단계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삶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온유와 겸손 그리고 순종의 품성을 이곳에서 가장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품성이자 배우기 가장 힘들었던 품성을 벧엘국제스쿨과 미국 IN THE GAP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워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과정을 소개해주시고, IN THE GAP에 올 수 있도록 4년 동안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믿어주신 부모님과 무엇보다 저의 모든 것을 아시고,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